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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精 : 침구법

몸과마음 2012. 6. 25. 12:25




精 : 침구법

유정과 몽설에는 심수(심유), 백환수(백환유), 고황수(고황유), 신수(신유), 중극, 관원혈 등에 침을 놓거나 뜸을 뜬다(『의학강목』).

○ 실정失精이나 정이 흘러넘칠 때는 중극, 대혁, 연곡, 태충혈 등을 쓰는데, 이 혈들 모두가 실정을 주치한다(『의학강목』).

○ 허로로 실정하면 대혁과 중봉혈에 놓는다(『의학강목』).

○ 유정으로 오장의 기가 허하여 고갈되면 곡골 끝 한 혈에 스물여덟 장 뜸을 뜬다. 이 혈은 성기 앞 횡골 가운데에 있는데 달처럼 구부러진 가운데[치골 중앙부]가 바로 이 혈자리이다(『의학강목』).

○ 오줌이 뿌옇고 실정증이 있으면 신수(신유)혈에 놓는다. 꿈을 꿀 때 정이 새어나가면 삼음교에 놓는데, 각각 뜸 열네 장을 뜨면 좋은 효과가 있다(『세의득효방』).





○ 심유혈 : 심경心經의 유혈兪穴, 제5흉추극돌기 아래에서 옆 1.5촌 나간 지점.



○ 백환유혈 : 제4천골극돌기 아래에서 옆으로 1.5촌 되는 지점.
○ 신유혈 : 신경腎經의 유혈兪穴, 제2요추극돌기 아래에서 옆 1.5촌 나간 지점.



○ 고황혈 : 제4흉추극돌기 아래에서 옆 3촌 되는 지점.



○ 중극혈 : 신궐 아래 4촌에서 취한다.
○ 관원혈 : 신궐 아래 3촌에서 취한다.

○ 곡골혈 : 치골의 위쪽 가장자리와 전정중선(백선)이 만나는 지점.



○ 대혁혈 : 배꼽 아래 4촌에서 전정중선 옆으로 0.5촌 나간 지점에서 취한다.



○ 연곡혈 : 형화혈滎火穴, 발 안쪽복사뼈 앞쪽 아래에 돋아오른 주상골 뼈 밑 오목한 곳에서 취한다.



○ 태충혈 : 첫째와 둘째 중족골의 접합부 전하방 오목한 곳에서 취한다.
○ 중봉혈 : 경금혈經金穴, 발목 가로금 위에서 내과 앞 1촌으로 전경골근의 앞쪽에서 취한다.



○ 삼음교 : 발 안쪽 복사뼈 위로 3촌에서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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