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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뉴스

암 발생 및 사망 현황

몸과마음 2012. 4. 28. 23:43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Main.jsp?idx_cd=2770&bbs=INDX_001

 

위 링크는 통계청과 보건복지부에서 관리하는 암 관련 통계입니다.

 

출처 : 통계청 사망원인통계(통계청 지정통계 10154호)

 

출처 : 보건복지부 암등록통계(통계청 승인통계 11744호)

 

위 표에서 단위는 암사망자수/암발생자수는 '명'이고 사망률/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발생자수입니다.

 

위 도표를 보면 암 발생자수, 발생률, 암사망자수, 사망률 모두 상승하고 있습니다. 인상적인것이 암발생자수나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해서 2000년에 비해 2009년에는 거의 배로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2000년에는 8만여명이, 2009년에는 16만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놀랍지않습니까? 암환자수가 10년만에 두배로 늘어난것입니다. 통계치이니 2012년 현재는 더 증가했으리라 보여지고, 발생률도 같이 배가 되었으니 인구증가로 인한 요인은 거의 작용하지 않았습니다.

 

그 위 사망자수 표를 보면 발생률에 비해 완만하게 상승한 것으로 나오지만, 전체 사망률에서 놓고보면 암사망률의 증가세가 1위라고 합니다.

 

암 종류별 순서를 보자면 아래와 같이 남자는 위암이, 여자는 갑상선암이 제일 많은 환자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남자) 전체암 321.3명 위암 64.5명 대장암 49.0명 폐암 46.8명

(여자) 전체암 255.5명 갑상선암 79.6명 유방암 38.3명 대장암 25.9명

 

 

저는 오늘 위와 같은 통계를 처음 봤는데 10년간 암환자수가 두배로 증가했다는 것에 가장 놀랐습니다. 연간 19만명의 환자가 발생한다고 하니 치료도 치료지만 생활방식에 근본적인 변화의 바람이 사회 전체적으로 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회운동으로 번져야겠죠.

 

하지만 이 수치가 정말 여러가지 환경의 변화로 인한 영향으로 암 발생의 요인이 늘어나서 증가한 것인지, 아니면 암세포를 측정하는 장비가 첨단화되어 더 작은 암덩어리를 발견할 수 있게 되면서 초기암 환자가 그 만큼 더 늘어나 증가한 것인지는 정확히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암사망자에 암으로 인한 사망자 이외에도 암치료(수술,항암제,방사선)로 인한 부작용으로 합병증을 얻어 사망한 사람도 포함되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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