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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동의보감] 禁忌 금기

몸과마음 2012. 8. 4. 13:56



禁忌 금기

『내경』에서는 "오래 누워 있으면 기를 상한다"고 하였다.

○ 『서산기』에서는 "불결한 기를 가까이 하면 진기眞氣를 더럽히게 되며, 사기死氣를 가까이 하면 생기生氣를 어지럽히게 된다"고 하였다.

○ 빈속일 때는 시체를 보지 말아야 하는데, 시체 냄새가 코로 들어가면 혀에 백태白苔가 생기고 입에서는 늘 냄새가 나게 된다. 시체를 보고자 하면 모름지기 술을 마시고 보아야만 독을 피할 수 있다"고 하였다(『세의득효방』).

○ 전염성의 열병 환자가 있는 집에 들어갈 때는 그 독기가 전염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독기'는 땀을 많이 나게 하는 불결하고 독한 기이다(『의방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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