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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식법 (1)
[동의보감] 胎息法 태식법

胎息法 태식법 『진전』에서는 "... 그 근본은 배꼽에 있다. 그러므로 사람이 처음 생명을 받을 때는 오직 [어머니와] 탯줄로만 서로 연결되어 있다. 조식調息을 처음 배울 때는 모름지기 그 기가 배꼽에서 나오고 배꼽으로 들어가 없어진다는 것을 생각하여 극히 세밀히 조정하여야 한다. 그 후 입과 코를 사용하지 않고 뱃속의 태아처럼 배꼽으로만 호흡하기 때문에 이것을 태식이라 한다. 처음에 태식은 숨을 한 모금 마시고 배꼽으로 호흡을 하면서 81 혹은 120까지 숫자를 센 다음 입으로 숨을 토하는데, 극히 가늘게 하여 기러기 털을 입과 코 위에 붙이고 숨을 내쉬어도 털이 움직이지 않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 이것을 더욱더 연습하고 헤아리는 숫자를 늘려서 천千이 되면, 노인이 다시 젊어지고 하루가 지나면 하루만큼..

2012. 7. 2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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